을 혁신한 김시습, 차(茶) 문화의 선구 김시습, 도가에서 노닐었던 김시습, 게다가 수능에서 맨날 만나는 김시습을 어찌 귀하게 모시지 않을 수 있겠는가.‘시사저널’ ‘아시아경제’ 편집국장을 지낸 유명한 언론인 소종섭이 ‘영원한 청년 김시습’을 펴냈다. 언론인 저자 특유의 현장감·간명함과 풍성한 데이터가,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약 220쪽 분량의 이 책을 긴
’ 편집국장을 지낸 유명한 언론인 소종섭이 ‘영원한 청년 김시습’을 펴냈다. 언론인 저자 특유의 현장감·간명함과 풍성한 데이터가,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약 220쪽 분량의 이 책을 긴장감 있게 관통한다. 거기에 더해 매월당 김시습에 대한 저자의 깊고 오랜 애정이 책갈피마다 묻어난다. 저자는 “2011년 사단법인 매월당김시습기념사업회를 창립해 회장을 맡고 있